개천절 연휴에도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며 광주,전남에서 1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에서는 8명, 전남에는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전수검사가 진행중인 광산구 외국인 관련해 3명이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전남에서도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최대한 사적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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