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실 논란

윤근수 기자 입력 2021-10-06 14:44:16 수정 2021-10-06 14:44:16 조회수 1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경호 의원은 중앙공원 1지구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고분양가와 특혜 논란으로 그 의미가 퇴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광주시가 민간사업자에게 끌려 다니며 사업계획을 자주 변경하는 등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에대해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고, 어떠한 특혜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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