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장애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여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화순의 자활센터 직원과 요양보호사 등 4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재가 장애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도 마치 근무한 것처럼 조작해 국고보조금 29억 원은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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