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북구 음식점서 2명 추가.. 광주전남 15명 확진

이다현 기자 입력 2021-10-10 17:41:49 수정 2021-10-10 17:41:49 조회수 5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오늘(10)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가 방문했던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2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직업소개소 전수검사에서 4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이져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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