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려 동물 등록 34%에 그쳐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11 14:56:55 수정 2021-10-11 14:56:55 조회수 0

광주 지역 반려동물 등록률이 3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16만 6천여 마리 가운데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은 5만 7900여 마리로

등록률이 34%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반려 동물 등록은

시청이나 구청 또는 동물 병원에서 가능하며

미등록시 최대 60만 원, 인식표 미부착시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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