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열리는 길거리 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다음달 18일 개막합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다음 초 닷새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추억의 충장축제가 같은 달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일정으로 조정됐습니다.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는 코로나19로 바꾼 일상을 반영해
전체 행사의 70% 이상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대면 행사도 방역 지침을 준수한 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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