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추억의 충장축제 다음달 18일부터 나흘동안 열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11 16:00:38 수정 2021-10-11 16:00:38 조회수 1

광주 도심에서 열리는 길거리 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다음달 18일 개막합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다음 초 닷새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추억의 충장축제가 같은 달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일정으로 조정됐습니다.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는 코로나19로 바꾼 일상을 반영해

전체 행사의 70% 이상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대면 행사도 방역 지침을 준수한 채 진행될 예정입니다.

  • # 추억의 충장축제
  • # 코로나19
  • #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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