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처음으로 컨테이너선
수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한조선은 국내선사 팬오션으로부터
컨테이너 1천개를 적재할 수 있는 규모의
선박 4척을 수주했으며, 내년 6월에 건조를 시작해
2023년 5월부터 순차 인도할 예정입니다.
대한조선은 세계 물동량과 해상운임이 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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