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정민곤 사장은 취임사에서 “광주의 대표 공기업 사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열어갈 책임이 무겁다”면서 “소통과 참여 속에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광주시 관료 출신인 정 사장의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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