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조사위원회의 송선태 위원장이 발포 명령과 관련해 중요한 진전이 있다고 국정감사에서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특별법상 의결 전에 사전 발표를 금지하는 규정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조사에 진전이 있었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또 암매장과 관련해 직접 참여했다는 군인이 60여명 있고, 장소와 숫자도 구체적인 증언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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