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당시 목숨을 바쳐 싸운
의병과 승병을 기리는 제향이 열렸습니다.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병들의 뜻을
기리는 제향이 열렸습니다.
구례 석주관성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대규모 공격을 받아낸 요충지로,
매년 음력 9월 중정일에 제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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