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사라질 위기에서 지켜낸 재정공원 토지 보상 ‘순풍’

송정근 기자 입력 2021-10-21 20:50:35 수정 2021-10-21 20:50:35 조회수 0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별개로

광주시 예산을 투입해 토지를 보상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재정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사유지의 40% 이상 보상을 마치고

2023년까지 3천 5백억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재정공원은 광주시에 15곳이 존재하고,

전체 면적 196만 제곱미터 가운데

사유지가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 재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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