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두자릿 수 확진자가 나온지 하루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1명과
엔차 감염자 2명 등
모두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와 순천, 고흥에서
각각 1명씩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목포 확진자는 선박의 선원으로 확인됐고,
순천과 고흥은 기존 감염자의 밀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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