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주간을 맞아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가
랜선으로 한.중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장청강 총영사는 랜선 특강을 통해
중국의 발전성과를 ‘구국’과 ‘흥국’, ‘부국’, ‘강국’의
4가지 키워드로 꼽고 실사구시의 성공경험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중 관계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양국 우호관계 30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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