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 9개 공원 가운데 4곳이
토지 보상을 마쳤습니다.
광주시는
마륵 공원과 봉산 공원 등
4개 도시공원 사유지 72만여 제곱미터의 보상이 완료돼
소유권이 시로 이전됐다고 밝혔습니다.
9개 공원의 총 사유지는 640만 3천 제곱미터이며,
보상 완료된 면적은 28% 정도입니다.
광주시는 일곡과 송암 등 3곳은 내년 상반기에,
중앙과 중외 공원은 하반기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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