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박광태 대표이사 체제로 당분간 유지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자는 최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결과를 박 대표에게 전달했고, 박 대표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임기를 1년만 연장할지, 아니면 임기 2년으로 연임하게 될지는 오는 3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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