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전남도 차단방역 강화

김진선 기자 입력 2021-11-02 15:35:52 수정 2021-11-02 15:35:52 조회수 0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남도도 철새도래지와 가금 사육농가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오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을

일제 검사하는 한편 농장 기본방역수칙

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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