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점기 의원은 매년 1조원이 넘는 일자리 예산을 지원하고도 광주시의 고용률은 정체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9월 기준으로 광주시의 고용률은 63.6%로 목표인 67%에 미달한 것은 물론 전국에서 14번째에 해당한다며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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