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나흘 째였던 어제(4)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광산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6명,
서구 중학교 관련 1명,
직업소개소 전수검사 관련 3명 등
총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전날
영암 5명, 완도와 나주에서 각각 2명 등
9개 시군에서 1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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