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날을 맞아 광주시가 기념식을 열고 김희철 북부소방서장 등 유공자들에게 정부 포상과 광주시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심정지환자를 소생한 실적이 많은 김경원 소방장이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고,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습니다.
광주시는 또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급별 정원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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