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요소수 필요차량 전남 28만 대..분야별 대응책 마련

김진선 기자 입력 2021-11-11 16:14:50 수정 2021-11-11 16:14:5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요소수 수급 관련 실국별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내 요소수 필요차량은

모두 28만 대로 승용차와 화물차,

특수차량을 비롯해 교통버스와

전세버스도 2천 2백여 대 포함됐으며

전라남도는 매점매석 단속과 함께

도 차원의 대응계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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