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화재 발생시 스마트 시스템으로 내부 상태를 파악해
진화*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기술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한전KDN과 나주소방서는 오늘(16)
주요 건축물에서 불이 났을 때
건물 잔류인원 등 내부 정보를 파악해
인명구조와 화재 초기에 대응하는 ICT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이 기술은 나주 관내
중점관리대상 다섯 곳에 설치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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