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년 만에 충장축제 개막..오는 21일까지

우종훈 기자 입력 2021-11-18 15:33:49 수정 2021-11-18 15:33:49 조회수 5

도심 길거리 문화축제인 충장축제가

2년 만에 광주 동구 일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충장축제는

오늘(18) 오후 광주 동구 신서석로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추억의 테마거리, 콘서트,복고댄스 경연대회 등

나흘간의 문화축제를 선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억의 테마거리에는 99인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70%는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추억의 충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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