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 여성 알선 업체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에게
고가의 승진 선물을 받은 경찰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해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감은 과거 조직폭력배 출신
불법 성매매 알선업자에게
50만 원 상당의 수입 양주를
승진 선물로 받아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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