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타버스를 타고 닷새간 광주 전남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가 첫 번째 일정으로
고 이광영씨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어젯밤 고 이광영 씨를 조문한 자리에서
고인이 오랜 시간 동안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지 충분히 짐작이 된다며
5.18 진상규명에 더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전두환은 사망하기 전까지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고 사죄하기를 거부했다며,
그로 인해 여전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상처 치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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