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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광주 첫얼음, 작년보다 22일 늦게 관측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1-27 17:48:25 수정 2021-11-27 17:48:25 조회수 0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광주에서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땅 위에 접해 있는 풀 위의 공기 온도로 관측한 최저 온도가

영하 2.7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올해 광주지역의 첫 얼음은

작년보다 22일, 평년보다는 17일 늦게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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