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광주에서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땅 위에 접해 있는 풀 위의 공기 온도로 관측한 최저 온도가
영하 2.7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올해 광주지역의 첫 얼음은
작년보다 22일, 평년보다는 17일 늦게 관측됐습니다.
- # 광주지방기상청
- # 날씨
- # 추위
- # 얼음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