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10억 여수산단 파이프랙 사업' 수주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2-01 15:41:23 수정 2021-12-01 15:41:23 조회수 0

조선대학교가 110억원 규모의 '여수산업단지 공용 파이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주한

'여수산단 공용 파이프 랙 구조안정성 확보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이프 랙은 산단 입주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제품의

통로 역할을 하는 선반 형태의 구조물로

지진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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