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속 공무원이
성관계 동영상으로 지인을 협박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경찰청은
화순군 소속 간부 공무원이 지인인 여성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3억 원을 요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사건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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