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모색하는 회의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평화재단이 마련한 회의에서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등 참석자들은
한반도가 동북아의 자원과 물류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남북 협력관계 구축 등 실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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