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 동안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해경 이송

김진선 기자 입력 2021-12-05 16:43:57 수정 2021-12-05 16:43:57 조회수 1

오늘(5) 새벽 1시 25분쯤

신안군 장태도에서 50대 주민이

코에서 출혈이 장시간 멈추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는

70대를 헬기에 태워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기는 등 주말 동안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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