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첨단소재 등 4천5백억 투자 유치

문연철 기자 입력 2021-12-06 16:55:20 수정 2021-12-06 16:55:20 조회수 7

전라남도가 롯데케미칼과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로부터

4천5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두 회사는 율촌 제1산단에

자동차 전자기기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을 증설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전라남도
  • # 롯데케미칼
  • # 삼박엘에프티
  • # 투자 유치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