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특화산업 실증센터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2023년까지 645억원을 투입해
광주 특화산업인 헬스케어*자동차*에너지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증 장비 77종을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증센터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에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활용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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