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229명 적발

윤근수 기자 입력 2021-12-09 15:44:04 수정 2021-12-09 15:44:04 조회수 4

광주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거래를 정밀 조사해
불법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서
 22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특히 분양권을 불법으로 전매한 27명을 포함해
36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하고,
증여가 의심되는 사례에서 102명 등
모두 158명을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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