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보연대를 비롯한 시민,노동단체가
광주시청 앞에서 민중대회를 열고 불평등한 사회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자와 농민, 소상공인 4백여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사회대개혁이 실종되고, 거대 양당의 기득권 체제가 계속되면서
민중들의 삶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돌봄기본법과 농민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 # 광주진보연대
- # 민중대회
- # 돌봄기본법
- # 농민기본법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