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 10명 중 6명은 정부의 종전 선언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평화*통일 시민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종전 선언에 대해 성인 6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청소년은 59.3%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선 성인 65.2%가
청소년은 53.1%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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