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확진자의 입원으로
광주 중증병상이 3곳만 남아
방역당국이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전국적인 위중증 확진자 증가로
중증 병상 확보가 시급해짐에 따라
이달까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에
준중증 병상 28곳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광주에서는 오늘(14) 오후 2시 기준
남구 복지시설, 광산구 요양병원 등
기존 집단감염지를 통해 4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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