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동문화재단, 제3회 '전통문화대상' 시상

조현성 기자 입력 2021-12-14 17:51:07 수정 2021-12-14 17:51:07 조회수 0

대동문화재단이

제3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힘써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화유산 부문에서 향토사가 김학근씨,

미술 부문에서 도자 공예가 조재호씨,

공연 부문에서는 민속예술인 조오환씨 등 세 명이 대상을 수상했고,



서각 예술가 이진문씨을 비롯한

15명의 청장년 문화예술인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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