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이
제3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힘써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화유산 부문에서 향토사가 김학근씨,
미술 부문에서 도자 공예가 조재호씨,
공연 부문에서는 민속예술인 조오환씨 등 세 명이 대상을 수상했고,
서각 예술가 이진문씨을 비롯한
15명의 청장년 문화예술인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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