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시당이 민간회사가 위탁 관리를 맡고 있는
아파트 운영 실태를
광주시가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광산구 한 아파트 민간위탁사가 벌인
직원 4대 보험료 초과 징수 등이 드러났는데
이는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광주시에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의당은 예산의 인력과 한계로 인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약화는 핑계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공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정의당 광주시당
- # 아파트
- # 민간위탁사
- # 보험료
- # 전수조사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