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거주자가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광주 33번째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북 거주자인 A씨가 광주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가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6일 32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열 하룻만에 코로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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