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코로나19 33번째 사망..다른 지역 거주 확진자

입력 2021-12-17 16:19:32 수정 2021-12-17 16:19:32 조회수 0

다른 지역 거주자가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광주 33번째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북 거주자인 A씨가 광주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가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6일 32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열 하룻만에 코로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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