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정규직 노동자 57%가 기후환경변화로
고용문제에 있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 비정규직 노동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기후환경변화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57%의 노동자가 이로 인해 고용문제에서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느꼈습니다.
노동자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자 보호 대책과 교육훈련 등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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