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12.21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2-21 08:52:30 수정 2021-12-21 08:52:3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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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구간에 대해

광주시가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2호선 공사구간 12곳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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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경제 성과를 옹호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적절한 발언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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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폭발사고가 난 여수산단 화학물 제조업체에 대해

특별 근로감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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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자치구 공무원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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