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수 25명 이하 작은 학교들의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공간혁신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수가 적어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운 작은 학교에 대해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운반급식으로
전환중이며 도내 3개 학교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특화모델학교에는
식사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매주 학부모 동아리 활동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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