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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윤후보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사업에

재정을 아끼지 않겠다며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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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장애인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이 학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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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제 3차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2백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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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