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정부, 광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지원

이다현 기자 입력 2021-12-25 18:07:29 수정 2021-12-25 18:07:29 조회수 9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연중무휴로 보살피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광주 융합돌봄센터가

내년부터 정부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전액 시비로 운영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시비가 절감되고

해당 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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