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6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23만 원 상당의 지폐와 동전을 전달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기부금을 돌봄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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