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을 개설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민선 7기들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상을 비롯해 6번의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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