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 10% 할인이 내년 6월까지 계속됩니다.
광주시는 국비 지원 보조율이 4%로 줄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혜택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6월까지 광주 상생카드 발생 목표액을 6천 억원으로 설정하고
월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사용액 10% 할인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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