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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늘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에

이낙연 공동 위원장과 함께 참석해

텃밭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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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이어 곧바로 치러지다 보니

유권자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장 선거는

이용섭 강기정 후보가 미묘한 신경전과 함께 물밑 경쟁을 벌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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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재작년 섬진강댐 대량 방류에 따른 구례 군민들의 피해를 인정하고

일부 배상하도록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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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나서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정작 특별법 시행령 제정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