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록물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광주시는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과 기증으로
현재 5.18 기록관 공간의 90%까지 채워진 상태라며
체계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정부에 시스템 증설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5.18 사적지인 옛 국군통합병원을 추가 보존 공간으로 검토하고 있고,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까지 시설 증설과
현대화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 # 518
- # 사적지
- # 기록물
- # 보존
- # 증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