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상사고 우려 큰 신안,진도 해상에 등대 5기 신설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1-07 20:40:13 수정 2022-01-07 20:40:13 조회수 0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항해와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등대 5기를 신설합니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등대는

여객선 등 선박의 주요 통항로 중

사고우려가 높은

신안군 장산면과 흑산면, 지도읍,

진도군 임회면과 조도면 등 5개소입니다.

  •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 #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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