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보육환경 격차..읍면동 32% 어린이집 없어

양현승 기자 입력 2022-01-11 11:03:41 수정 2022-01-11 11:03:41 조회수 16

전남지역 보육환경 격차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보육서비스 현황과 지원개선방안 보고서를 보면
전남 197개 읍면동 가운데 32%인
95개 읍면동에는 어린이집이 없고,

6개 지역은 유치원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여성가족재단은 교사대 아동 비율을 줄이고,
공공보육 확대, 취약보육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관리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전남여성가족재단
  • # 보육
  • # 현황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